지금까지 군상담에 대한 초보적 견해는 오히려 전투력의 약화와 함께 일반 상담의 효용성은 낮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것은 일반 상담과 군상담의 차이점을 서로 공유하며 장점을 승화하려는 노력이 이어지지 못하고 피상적인 기법에만 초점을 맞추어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일반인은 군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군지휘관과 장병은 군내부의 문제해결에 직접적으로 관심을 표명하며 전문상담가로서의 역할을 심화시킬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는 데 유용하게 이용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