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24시간』은 예수의 생애 중 가장 드라마틱한 마지막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책이다. 미국의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 10인 중 한 사람인 해밀턴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최후의 만찬에서부터 시작하여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재판과 사형, 죽음, 그리고 부활의 승리까지 예수의 생애 마지막 시간에 일어난 사건들을 시간대별로 소개하고 이를 통해 예수의 고난과 죽음의 신학적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함께 기도하지 못한 제자들, 예수의 무죄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죽음으로 이끈 사람들, 예수를 모른다고 한 베드로, 처형당하는 예수를 조롱하는 사람들 등, 특히 이 책은 예수의 마지막 시간 속 사건을 통해 오늘의 우리를 살펴본다.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이들의 태도는 오늘날의 신자들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을 통한 회개의 시간은 우리에게 부활을 경험하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