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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치료의 이론과 실제
글쓴이
심영섭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1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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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영섭

영화 평론가이자 심리학자, 상담가. 심영섭 아트테라피 대표. ‘심영섭’이라는 이름은 영화 평론상 수상 당시 그녀가 스스로 지은 것으로서 ‘심리학과 영화를 두루 섭렵했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최근까지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쳤으며, 심리학, 영화, 예술, 인문학을 접목한 예술 치료와 기업 강의, 저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966년 서울 생. 서강대학교 생명공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뒤, 백병원 신경정신과 등에서 공부했다. 영화광 부모님을 둔 덕에 운명적으로 생후 1개월 때부터 지금껏 대략 만 편 정도의 영화를 보았다. 1998년 [씨네21] 평론상을 수상한 이래, 김기덕 박찬욱 홍상수 등 다양한 감독들에 관한 논란이 담긴 영화 평론문을 발표해왔다.

왕성한 호기심을 기반으로 인간이든 영화든 포장을 뜯고 속을 보는 것에 능한 그녀의 통찰력은 특히 심리학을 위시한 인문학과 영화 사이에 징검다리를 놓는 데 일조하고 있다. 2003년 국내에 처음으로 힐링 시네마 개념과 영화 치료, 사진 치료를 소개하여 [영화 치료의 이론과 실제]란 책을 펴냈으며, 영화 치료, 사진 치료 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그녀의 영화 치료와 사진 치료 기법은 청소년, 성매매 여성, 가족, 부부 치료 등 다양한 상담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삼성, 현대자동차, 포스코 같은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영화를 활용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창의성, 혁신 분야의 비전 시네마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평론집 『영화 내 영혼의 순례』 『심영섭의 시네마 싸이콜로지』 『대한민국에서 여성 평론가로 산다는 것』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시네마 테라피』 『사진 치료 기법』 『열정의 시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영화는 문화적·사회적 틈을 넘어 치료에 접근하게 만드는 일종의 심리적 다리라 할 수 있다. 또한 영화는 어린이와 여성, 가족과 부부의 상담 또는 정신과 환자의 재활과 중독 상담의 교육 도구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작된 영화치료 세미나를 거쳐 3년 전부터 저자가 대표로 재직하고 있는 한국영상응용연구소KIFA의 60여 차례에 걸친 '영화치료 5단계 워크숍'의 산물이다. 그리하여 영화치료의 사전과정부터 시작하여 영화수첩 만들기, 영화와 상담의 결합 시 주의할 점, 대상별 영화치료와 대표적인 세 가지 접근법, 영화치료의 특별한 기술들, 그리고 영화 만들기 치료의 소개를 포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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