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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초기 한일 문제문학 비교연구
글쓴이
남송우 저
출판사
지식과교양
출판일
201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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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송우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공부를 시작하여 동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1981년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윤동주 시에 나타난 자기의 문제」로 당선, 평단에 나왔다. 1991년 봄에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을 부산지역의 평론가들과 함께 창간하여 편집인, 발행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펴낸 저술로는 『전환기의 삶과 비평』, 『다원적 세상보기』, 『생명과 정신의 시학』, 『지역시대의 문화논리』, 『대화적 비평론의 모색』, 『비평의 자리 만들기』, 『생명시학 터닦기』, 『지금, 이곳의 비평』, 『부산지역 문화론』, 『한국 문예비평의 해석학적 연구』, 『고석규 평론선집』, 『추영수 평전』, 『향파 이주홍 선생의 다양한 편모』, 『지역문학에서 지역문화 연구로』, 『윤동주 시 다시 읽기』 등이 있으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부경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인본사회연구소 이사장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백여 년 전 한국과 일본의 문제 작가인 이인직과 도쿠토미 로카, 신채호와 고토쿠 슈스이를 비교·연구한 결과를 엮어낸 책. 『혈의 누』, 『은세계』의 작가 이인직과 사회소설 『흑조』의 작가 도쿠토미 로카는 격동기의 정치적 상황을 문학적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비교할 만하다. 또, 신채호는 독립운동 사상의 토대로 아나키즘을 수용했으며, 사회민주주의자 고토쿠 슈스이는 일본의 산업혁명 시기에 미국을 방문한 후 서구식 의회제도를 불신하고 노동자에 의한 '직접 행동'을 주창한 아나키스트가 되었다. 저자는 이처럼 정치적 격동기인 근대 초기의 소설가들 중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 이들에 관한 자료를 토대로, 당시 양국의 문제문학을 비교·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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