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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사랑하지 못하는 병
글쓴이
권문수 저
출판사
나무수
출판일
201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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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문수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1991년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메이슨 대학 George Mason University과 존스홉킨스 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 대학원에서 각각 심리학과 임상상담학을 전공했다. 병원에서 카운슬러로 일하다 National Certified Counselor, Licensed Clinical Professional Counselor를 취득, 현재는 워싱턴의 한 병원에서 테라피스트로 근무하면서 개인 클리닉을 병행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클라이언트와 환자들의 상담치료를 해왔다. 특히, 사랑으로 가슴 아파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상처를 방치하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의 병을 안고 사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 책을 쓰기에 이르렀다. 저서로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생중계 심리학 라디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랑은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병'

『두 번은 사랑하지 못하는 병』의 저자는 심리학과 임상상담학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십여 년 넘게 마음의 상처를 지닌 사람들의 상담치료를 해오고 있다. 그는 책 속에 소개된 아홉 편의 소설 같은 사랑 이야기를 정신분석이라는 도구를 통해 풀어나가면서, 당신의 사랑을 방해하는 마음의 병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알아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때 뜨겁고 열정적으로 누군가를 사랑해본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사랑은 달콤하지만 쌉싸래하고, 열정적이지만 냉정하고, 아름답지만 다른 한편으론 추하다. 사랑이라는 감정의 앞면과 뒷면을 너무도 잘 알고 사람들에게 사랑은 한 번은 쉬웠지만, 두 번은 하기 어려운 일종의 병과도 같다. 이 책은 그런 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한 번의 열병 같은 사랑 이후, 그 다음 사랑이 좀처럼 쉽지 않은 사람들, 상처를 주고받는 게 두려워 사랑하기를 포기해버린 사람들, 트라우마로 사랑은 시작조차 버거운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이별의 아픔을 치열하게 극복해나가고 있는 사람들, 다행히도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사람들의 치료 과정이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진다. 독자들은 책 속 주인공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상담치료를 통해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사랑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여정을 함께하며, 사랑을 두려워했던 자신의 모습과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한층 깊이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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