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의 그림과 함께하는 고전의 지혜와 감동!
세상 이야기에 눈 뜨기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삼국지는 이미 우리에게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사백 명이 넘는 인물과 수많은 전투에는 다양한 인생살이가 들어 있지요. 그만큼 재미는 물론이고 세상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삼국지를 세 번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라고 말하는 것도 그 까닭입니다.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와의 첫 만남이 가장 소중하듯, 자라나는 어린이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고전은 너무도 중요하며 때로는 그 아이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천하를 셋으로 나눈 채 세력을 다투던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는 제게는 평생 따라다닐 밑거름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삼국지를 보게 되는 많은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