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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학습법
글쓴이
오지민 저
출판사
북씽크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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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지민

15살 딸 아이, 11살 아들을 두고 있는 14년차 두 아이 엄마다. 큰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은 욕심에 발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안 해본 사교육이 없을 정도로 아이 스케줄을 짜는 헬리콥터 엄마로 지낸 경험이 있다. 빠르게, 빠르게 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가고 있는 방향도 알지 못한 채 주변 엄마들에 이끌려 함께 뛰고 있음을 알게 된 후, 모든 사교육을 끊고 놀이와 독서에만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육아관을 확립하게 되었다.

이후 내면과 본질적인 것들에 집중하면서 육아가 힘든 이유, 삶이 평온하지 못한 심리의 근원을 알게 되었고 내적 변화와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 엄마를 다른 세상으로 보내드리며 상실과 시련의 시간을 겪는 중 죽음의 의미와 현재, 순간을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눈을 뜨게 되고 큰 치유를 경험했다. 힘들게만 느껴지는 육아라는 시간이 얼마나 강력한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아이들을 통해 부모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를 만나고 결산해나가며 사랑을 이해하고 행복으로 가는 삶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엄마표 영어 학습법』, 『엄마표 힐링육아 독서처방전』 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마표 영어 학습볍』의 저자는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내 아이들이 영어영재라며 방송에 소개된 적도 없다. 그렇기에 아이들 영어에 관련된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도 많았지만 아이들과 내가 지내온, 시행착오하며 겪어 왔던 경험들을 써보자 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영어도 학습이나 어떤 특별한 목적이 아닌 그저 아이들과 함께한, 하나의 경험으로 기억되고 또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영어라는 것을 특별히 두렵게 생각할 것도 없이 그저 그림책을 준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주고 노출을 해 주었더니 영어 책을 즐기는 아이, 수시로 입에서 영어가 튀어나와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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