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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인문 수업 정치학
글쓴이
고양사회교사모임 저
출판사
이룸북
출판일
2017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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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양사회교사모임

김성아 10년 넘게 교사로 재직 중이며, 화정고등학교에서 근무한다. 학생들의 웃는 모습이 좋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웃게 만들 수 있을까에 관심이 많고,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해 일상에서 작은 용기를 내려고 노력한다.

김현진 고양중학교에서 근무하며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교육’과 ‘노동교육’의 저변 확장을 위해서는 성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학생을 공동체의 실질적인 시민으로서 인정해주기를 바란다. 교과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실용경제』를 공동 집필했다.

박영미 서정고등학교에서 ‘법과 정치’를 가르치며 2010년부터 고양사회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KYC도성길라잡이로 숭례문 복구 현장과 한양도성 프로그램의 시민안내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박재열 정발고등학교에서 근무하며, 학생들과 책 읽고 토론하고 사회참여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부모들과 집을 짓고 마을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더잘 48: 인플레이션』, 공저로 『사회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민 교과서: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금 이야기』 등이 있으며, 공역으로 『세더잘 2: 테러』가 있다.

이나경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8년 발령 이후 서정고등학교에서 재직 중이다. 고양사회교사모임에서 선배 교사들의 좋은 수업을 배우고, 동료 교사와 아이들과 더불어 성장하고 동행하는 교직에 보람을 느낀다.

장영주 화정고등학교에 재직 중이고, 고양사회교사모임과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경기토론교육연구회(고양시 소풍토론) 등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시도를 즐긴다. 학생들이 세상에 더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과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을 공동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해 첫걸음을 함께할 대중적인 정치학 입문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선택 중심으로 바뀌면서 학생들이 선택하지 않는 과목은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채로 사회에 진출하는 경향이 짙어졌고, 이는 정치 과목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는 여섯 명의 교사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보다 합리적이며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치학 입문서를 썼다. 정치‘학’이 무엇인지 학문적으로 접근해 기본 지식을 소개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현실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어 독자가 올바른 정치적 판단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엮었다.

정부, 정당, 국회가 직무를 유기를 할 때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거나 선거 때 한 표의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데 한계가 있다.『쓸모 있는 인문 수업 정치학』은 다양한 사회문제와 연관된 정치학 이론을 다루며 관련 법규와 통계 자료들을 제시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부록으로 인터뷰를 실어 전문가와 일반인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는 특별한 공간을 준비했다.

저자들은 책에서 다루는 주제를 통해 한국사회의 정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가 직면한 사회문제와 그 해법을 고심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시작하는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함께 촛불을 들며 정치적 관심도가 높아진 현시점에서 정치가 무엇이고, 우리가 담당할 민주시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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