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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리꾸쉬까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외 1명
출판사
뿌쉬낀하우스
출판일
2017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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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레프 똘스또이의 명쾌한 해답

레프 똘스또이의 문학 작품과 일기, 서간, 기고문, 논집을 모두 아우르는 「레프 똘스또이 전집」의 보급판 「똘스또이 클래식」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뽈리꾸쉬까」는 똘스또이가 30대에 쓴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뽀끄롭스꼬예 마을에서 징병 군인을 차출하는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은 품행이 안 좋은 ‘뽈리꾸쉬까’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를 가엾게 여긴 여지주가 큰돈을 받아오라는 심부름을 시켜 그를 구제하려고 하지만 뽈리꾸쉬까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돈을 잃어버려 목을 매어 자살한다.

이 소설은 당시 농노들의 빈곤한 삶과 징병제도 등 사회상을 잘 담고 있으며,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는 러시아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인 세르게이 뻬뜨롭스끼가 쓴 ‘뽈리꾸쉬까 집필 및 출판 배경’뿐만 아니라 영화 ‘뽈리꾸쉬까’에 대한 평론도 같이 수록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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