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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안의 우주
글쓴이
소니아 페르난데스-비달,프란세스크 미랄례스 글/필라린 바예스 그림/권상미 역/이강환 감수
출판사
찰리북
출판일
2017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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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주, 어디까지 가 봤니?”
80억 년 전 우주부터 초거대 블랙홀까지 상상 그 이상의 천문학 여행

“우주 최고의 장소에서 매혹적이고 평화로운 지구를 보던 시절이 그리울 것이다.”
_2017년 9월 3일, 665일간 우주에 머문 최고령 여성 우주인 페기 윗슨(Peggy Annette Whitson)의 말

우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우주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고, 영화 속에서만 가능하던 일들이 하나둘 실현되고 있지요. 페기 윗슨처럼 우주 최고의 장소에서 아름다운 지구를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천문학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 손 안의 우주』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자이자 작가 소니아 페르난데스-비달이 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천문학 책입니다.
어느 날, 주인공 에바의 할아버지는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할아버지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우주란’을 타고 우주의 어딘가에 있는 자신을 찾아와 달라고 하지요.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떠난 에바는 로봇 카시니와 함께 지구와 우주를 넘나들며 최고의 과학자 여덟 명과 천문학 여행을 떠납니다. 에바의 천문학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우주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국민 작가 필라린 바예스의 세밀하고도 편안한 그림은 멀고 아름다운 우주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줍니다. 감수를 맡은 이강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어린이 책에서 다루기 힘든 수준 높은 천문학 지식과 최신 연구 결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다.”라고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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