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百世가 지나도 필적할 수 없는 문장”
한나라 작품까지 포함한 전체 『초사楚辭』
국내 첫 완역
초사란 전국戰國시대 후기 초楚나라의 고유한 언어와 음악을 이용해 지어진 새로운 시체이자 굴원屈原과 그 이후의 작가들이 이 시체를 이용해 지은 시가를 말한다.
당시 북방에서 유행했던 『시경詩經』과는 내용과 형식에서 완전히 다른 시체라고 할 수 있다. 내용적으로 초사는 『시경』의 현실적인 시들과 달리 개인의 고뇌와 번민을 수많은 비유와 대구로 표현하여 중국 문학의 문학성과 예술성을 한층 높였다.
▲ 『시경』과 양대 산맥으로 중국 문학의 또 다른 원류
▲ 민간의 집체창작에서 작가 개인이 창작하는 시대 개창
▲ 중국 낭만주의 문학의 시초이자 남방 신화의 진미
▲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묘사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