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
글쓴이
김혜중 저
출판사
동녘라이프
출판일
2017년 9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혜중

청소년기부터 뉴질랜드, 호주, 일본,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살아보고, 많은 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풍부한 경험을 했던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한다. 호주국립 대학교(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일본 쇼와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협력본부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며 두 아이를 키우다 남편의 유학으로 영국에서 살기도 했다. 이때 알게 된 영국 의 가족 서비스 지원기관인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에서의 경험이 큰 전환점이 되어 귀국 후에는 이전 경력과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여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국의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에서 부모 교 육을 받은 내용을 소개한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가 있다. 두 번째 저서인 『하루 한 권 영국 엄마의 그림책 육 아』도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에서 수강했던 ‘가족 문해학(Family Literacy)’이라는 강의가 계기가 되어 한국의 부모들에게 가정에서 아이들과 영어 그림책을 편안하게 읽는 방법을 나누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TESOL 자격증을 보유하고 전직 IELTS 강사로도 일한 적이 있지만, 학원식 영어 교육보다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들 영어 학습에 훨씬 더 매력을 느낀다. 관련 내용으로 유치원, 보건복지부 등에서 강연을 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영국 엄마는 아이와 다투지 않는다!
3~7세 아이를 위한 기적의 13주 육아법

빵점짜리 불량 엄마에서 육아 전문가가 되기까지,
육아 선진국 영국에서 찾은 최고의 육아법!


“엄마! 재우가 이상해!”
두 아이를 키우는 지은이는 어느 날 둘째 아이가 격하게 우는 소리를 들었다. 두 살밖에 안 된 아이가 자기 뜻대로 무언가를 할 수 없자, 분에 못 이겨 자지러지며 울다가 갑자기 숨도 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놀란 지은이는 병원을 비롯해 아이의 분노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찾았으나 아이의 분노발작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어쩌다 보니 이 상황을 해결하지 못한 채, 지은이는 영국에서 몇 년간 살게 된다. 두 아이를 데리고 24시간 밀착 육아를 하며 지쳐갈 즈음, 지은이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영국에서는 ‘헬스비지터’라 불리는 방문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해 아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게 되었다. 분노발작을 하는 아이의 상태를 본 방문간호사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지은이에게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가정방문한 간호사가 영국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슈어스타트 칠드런센터’(영유아 돌봄 및 교육을 제공하는 영국의 공공기관)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것을 권했다.

이를 계기로 쓴 책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는 지은이가 13주간 경험한 영국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 역시 함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영국식 육아 지침서’다. 여러 육아서를 읽었지만 아직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부모, 어떤 방식이 제대로 된 훈육법인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영국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몇 가지 원칙을 구체적인 실천 방향과 함께 제시한다. 제대로 가르치려다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는 부모, 아이를 혼내고 스스로 더 상처받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를 존중하면서 함께 대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겪을 수밖에 없는 실제 상황을 다양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즐거운 부모 교육서기도 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