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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찬 단편집
글쓴이
하근찬 외 1명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7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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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근찬

하근찬은 우리에게 『수난 이대』라는 단편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그는 1931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6·25 동란을 전후하여 5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1955년 [신태양사] 주최 전국 학생 문예 작품 모집에 소설 [혈육]이 당선된 경력이 있었지만 그를 문단에 데뷔시킨 것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던 단편 『수난 이대』였다.

1959년 교육 주보·교육 자료사 기자로 재직했으며, 1969년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이후 1970년 『족제비』로 제7회 한국문학상을, 1981년 『산에 들에』로 조연혁 문학상, 제1회 요산문학상을 받았으며 1989년 『작은 용』으로 유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수난 이대』, 『나룻배 이야기』, 『흰종이 수염』, 『왕릉과 주둔군』, 『산울림』, 『검은 자화상』, 『제국의 칼』, 『달섬 이야기』, 『월례소전』등이 있다. 2007년 11월 25일 타계, 충청북도 음성군 진달래공원에 안장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근찬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수난 이대」가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다. 그는 이 소설에서, 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만도와 한국전쟁에 징집되어 전투 중에 한쪽 다리를 잃고 귀향한 아들 진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현대사가 개인에게 얼마나 가혹한 것이었는지를 역설했다. 이후에도 그는 아버지와 아들 혹은 딸, 젊은이와 늙은이 등의 세대에 전형성을 부여해 대비함으로써 역사적 현실의 중압감과 개인의 비극이라는 주제를 살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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