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물리학연구자, 외국계 금융기관에 근무한 후 작가로 활동 중이다. ‘금융 일기’ 블로그 운영자. 저서로 『프로 투자가는 왜 원숭이에게 지는가?』, 『일본인이 글로벌 자본주의를 살아남기 위한 경제학 입문』, 『‘원전 반대’의 불편한 진실』, 『외국계 금융의 종말』, 『나는 사랑을 증명하려고 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오랫동안 금융계에서 일해 온 저자가 이혼문제를 금융 상품의 시점으로 재해석한 현실적인 이혼 대책서이다. 이혼에 대한 담론보다 불행한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을 선택할 때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문제를 실용적으로 다루고 있다. 부부가 이혼하면서 각자 독립적 생활로 자기보금자리를 다시 찾아야 할 때 부딪힐 금융의 문제를 아주 소상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실지 이혼했을 때 봉착할 어려움 중 금융의 문제는 실로 큰 전쟁까지 초래한다. 양측 간의 갈등의 주원인이 될 돈의 문제를 다룰 방법과 조언을 담아냈다. 또한 저자 주변과 유명인들의 사례를 들어 그 과정에서 위자료나 재산분할의 과정, 부양료, 양육비 등의 금액이 얼마나 어떻게 오고 가는지, 이 과정에서 경제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금융전문가 입장에서 다루고 있다. 그리고 결혼과 이혼에 대한 과거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정의 형태를 받아들일 필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