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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하나님
글쓴이
주원규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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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원규

소설가이자 목사.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부터 소설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을 집필했고, 2019년 『반인간선언』을 원작으로 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의 기획에 참여했다. JTBC, 연합뉴스, MBN 등에 패널로 출연해 세상과 이야기 사이의 교감에 힘써왔다. 현재는 소수가 모여 성서를 강독하는 종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상의 예술과 문화 발견을 탐색하는 공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열외인종 잔혹사』를 비롯해 장편소설 『메이드 인 강남』, 『반인간선언』, 『크리스마스 캐럴』, 『기억의 문』, 『너머의 세상』, 『광신자들』, 『망루』, 『무력소년 생존기』, 청소년소설 『한 개 모자란 키스』, 『주유천하 탐정기』, 『아지트』, 에세이 『황홀하거나 불량하거나』, 청소년 인터뷰집 『이 괴물 희생자』,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평론집 『성역과 바벨』, 번역서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야기를 잔뜩 가진 작가’의 조금은 낯선 이야기
『열외인종 잔혹사』, 『아르곤』의 주원규 작가 신작


소설가 주원규는 ‘이야기를 잔뜩 가진 낯선 작가’로 통한다. 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열외인종 잔혹사』의 독특한 분위기로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최근엔 tvN 드라마 『아르곤』을 집필하며 새롭게 조명을 받았다. 다양한 소설들의 전후로 공간과 건축을 다룬 평론집, 예수를 다룬 신학 에세이 등을 써내기도 했다. 그가 취하는 소재는 다양하고, 함축적으로 내보인 주제는 저마다 강렬했다. 그가 이번에 한국 교회의 무너져가는 현실을 리얼하게 드러내는 작품 『나쁜 하나님』으로 찾아왔다. 그는 목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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