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아들이 ‘동자승’이 된(?) 아주 특별한 이야기!
『아빠는 목사! 아들은 동자승?』은 저자의 아들 '준하'가 소아암을 앓게 되면서 목회도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아들을 위해 바친 목회자의 간증 이야기다. 준하는 여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암이라는 무서운 병을, 그리고 부모는 그런 아들을 바라봐야하는 고통을 짊어지게 되었다. 어른도 견디기 힘든 항암치료의 지독한 과정을 거치며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함께 짊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5년이라는 힘든 기간을 거쳤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완치'판정을 받은 준하는 현재 다시 건강하게 보통의 어린이처럼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토록 무거운 짐을 진 것 역시 삶의 은혜를 깨닫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아래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는 저자와 가족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