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말문트인 과학자
글쓴이
랜디 올슨 저
출판사
정은문고(신라애드)
출판일
2011년 4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랜디 올슨

1955년 출생. 영화감독·제작자 겸 과학 해설가. 할리우드에 진출하기 전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뉴햄프셔대학에서 해양생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정년 보장의 교수직을 그만두고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영화과에서 석사를 받으며 영화계로 진출했다. 평단의 극찬을 받은 뉴웨이브 과학 다큐멘터리 <얼간이들의 무리: 진화론과 지적 설계론의 향연Flock of Dodos: The Evolution-Intelligent Design Circus>과 <시즐: 지구온난화 코미디Sizzle: A Global Warming Comedy>를 쓰고 연출했다. 해양보존과 관련해 과학자들과 할리우드의 창구 역할을 하는 시프팅 베이스라인스 해양미디어프로젝트ShiftingBaselines Ocean Media Project사의 공동 창시자다. 2008년부터 100차례 이상 미국 전역의 대학을 돌며 <얼간이들의 무리>와 <시즐>의 상영과 과학토크쇼를 결합한 ‘The Sizzling Dodos College Tour’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과학도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누구와?
다분히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성향이 강한 창조물, 바로 인간들과!”


과학적 지식은 자원의 한계를 뛰어넘고 질병을 고치며 인류를 존속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단, 전제가 하나 있다. 과학자들이 무슨 말을 하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미래는 과학자들의 지식이 아니라 그들의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다. 아니, 과학자들의 의사소통 능력이 어떻기에 그렇게까지 이야기하느냐고? 저자 랜디 올슨이 볼 땐 한심하기 그지없는 수준이다.

과학은 진실을 탐구하는 학문이지만 그것이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정재승, 칼 짐머, 크리스 무니 등 특히 대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추천하는 이 책은 ‘과학’이라는 알맹이를 갖고 과학자가 대중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생물학자이면서 교수였던 저자 랜디 올슨이 영화제작자로 변신하면서 느낀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론에 대해 귀기울여보자. 역자 윤용아 또한 과학도에서 영화감독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치와 유쾌한 농담으로 가득한 원문을 한국어로 완벽하게 재현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