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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글쓴이
범립본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7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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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범립본

원나라 말기, 지금의 절강성 항주인 무림武林 출신의 학자로 자는 종도從道이다. 자세한 생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지방 향촌이나 산림에 은거하며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일생을 마친 선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 추적秋適이 편제한 초략본抄略本이 유행하면서 『명심보감明心寶鑑』의 저자를 추적으로 간주했지만 1970년대 초, 단종 때 찍어낸 범립본의 완본이 발견되었다. 『명심보감』 외에 제가齊家의 중요성을 역설한 『치가절요治家節要』 등의 책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내 마음을 다스리는 한마디!
자기 성찰과 인성 교육의 보고, 명심보감

사마천의 ‘사기’를 개인 최초로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가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고전 『명심보감』의 개정번역판을 출간하였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 같은 경구의 모음집이다. 부박한 세태에 굴하지 않고 마음을 닦는 거울로 오랫동안 읽힌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윤리관을 전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악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류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첨단 문명사회라고 하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본질적인 면은 달라지지 않았다. 자신의 삶이 흐트러졌다고 느끼거나 마음을 추스르고 싶은 이들, 절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번역한 『명심보감』을 한 구절씩 꼼꼼히 되짚어가며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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