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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페미니스트 파이트 클럽
글쓴이
제시카 베넷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7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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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시카 베넷

다수의 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자 젠더, 성차별, 대중문화에 대한 글을 주로 쓰는 인기 비평가.『뉴스위크』에서 7년간 전속 작가 겸 편집자로 근무했다. 딸의 사진을 인터넷에서 삭제하기 위한 한 가정의 투쟁을 다룬 기사로 뉴욕프레스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뉴스위크』의 오랜 남녀차별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다룬 기사 “아직 멀었나요?(Are We There Yet?)”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이야기는 ‘여자들이여, 일어나라(The Good Girls Revolt)’라는 제목의 책과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와『타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텀블러(Tumblr)의 편집주간을 거쳐, 현재는 페이스북의 COO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가 창립한 비영리 단체인 린인재단(LeanIn.org)의 편집고문으로 있다. 게티이미지와 함께 여성의 권익을 사진으로 옹호하는 라이브러리 ‘린인 컬렉션’을 설립한 공로로 국제사진센터로부터 트러스티(Trustee)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뉴욕프레스클럽으로부터 ‘뉴욕 최고의 젊은 저널리스트’라는 찬사를 받은 베넷은 「뉴욕 타임스>,『타임』,『보그』,『애틀랜틱』 등에 활발히 기고하는 한편, 페이스북, 구글, 하버드대학교, 미육군사관학교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저널리즘과 남녀평등에 대한 강연을 한다. 그녀의 첫 책『페미니스트 파이트 클럽』은 아마존과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포브스』, 「시카고 트리뷴> 등 다수 언론에 의해 2016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직장 내에서 마주치는 온갖 성차별에 대항하기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유쾌한 전투 가이드
《페미니스트 파이트 클럽》은 직장 내에서 마주치는 이러한 성차별에 대항하기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유쾌한 전투 가이드다. 페미니스트 파이트 클럽은 약육강식의 도시 뉴욕에서 어떻게든 ‘한 자리’를 차지하려 고군분투 중인 똑똑하고 야심 찬 젊은 여성들의 모임이다. 하지만 그녀들은 각자 모든 분야에서, 모든 역할에서, 길모퉁이 하나를 돌 때마다 발밑에 놓여 있는 젠더 지뢰를 만나야 했다. 이들의 성차별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우리 외부의 적, 우리 내부의 적, 도처에 깔린 고정관념을 알리고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제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효과적인 무기인 셈이다.
이 책은 다수의 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자 젠더, 성차별, 대중문화에 대한 글을 주로 쓰는 인기 비평가 제시카 베넷(Jessica Bennett)의 첫 책이다. 2010년《뉴스위크》의 오랜 남녀차별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다룬 기사 “아직 멀었나요?(Are We There Yet?)”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베넷은 뉴욕프레스클럽으로부터 ‘뉴욕 최고의 젊은 저널리스트’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녀의 경험이 생생히 녹아 있는 책《페미니스트 파이트 클럽》은 아마존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포브스》, 등 다수 언론에 의해 2016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 말을 막고 자기 말만 하는 남직원을
입 닥치게 하는 방법은?
지금 사무실을 한번 둘러봐라. 회의 중에 기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남직원은 당연한 듯 여직원을 쳐다본다. 여자가 총괄책임자인데도 보조자로 여겨진다. 여자가 말을 하고 있으면 자꾸,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 말을 끊고 누군가 말을 한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다른 누군가(대개는 남자)에게로 넘어가는 일이 부지기수다. 따라야 할 모든 방침을 따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면서 책임자에게 요구되는 행동을 했을 경우에도 ‘너무 나선다’는 말을 들을까 봐 여전히 전전긍긍해야 한다. 우리는 잘 안다. 동료들이 어떤 여성에게 ‘야망이 넘친다’고 말하는 것은 칭찬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이 책은 직장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적에게 새로운 이름을 명명한다. 가령 회의할 때 계속 여자 동료의 말을 끊고 자기 말을 하는 남자를 ‘맨터럽터[‘남자(man)’와 ‘방해자(interrupter)’라는 단어를 조합하여 저자가 만든 신조어]라고 하는 식이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런 적들과 싸우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명시한다. 자신이 하던 말을 계속해서 끝까지 마치라고 말이다. 우먼터럽션(womanterruption)도 제안한다. 동료 여성이 다른 여성을 위해 그 남자의 말을 가로막아버리는 것이다. 관리자라면 아예 이런 식으로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 규칙을 만들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여자의 아이디어를 빼앗아가는 남자는 소유권갈취남, 여자에게 커피 심부름 같은 잡일을 시키는 남자는 비서취급남, 여자에게 잘난 체하며 무언가를 설명하려 드는 남자는 맨스플레이너, 여자의 입에서 직설적 발언이 나오기만 하면 ‘그날’일 거라고 확신하는 남자는 생리혐오남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사무실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적의 유형을 분류하고 각각에 대항하기 위한 싸움의 전략을 세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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