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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야기
글쓴이
사이먼 윈체스터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7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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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먼 윈체스터

저널리스트이자 지질학자, 이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책들을 써온 역사 저술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활동하다 1967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가디언의 남자”로 불렸다. 1972년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등 세계 주요 사건의 현장을 취재했으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영국 왕실 훈장OBE을 받았다.

1974년 첫 번째 책 《신성한 테러In Holy Terror》를 출간한 뒤 현재까지 30권 가까이 집필했으며, 수백만 권이 팔렸다. 그에게 첫 명성을 안겨준 책 《교수와 광인》 이후, 《미국을 만든 사람들The Men Who United the States》, 《세계를 바꾼 지도》, 《크라카토아》, 《땅의 역사》, 《완벽주의자들》 등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은 왜 태평양 바다에 콘크리트 인공섬을 만들었는가? 미국은 왜 원자폭탄 실험 장소로 태평양을 선택했는가? 아시아에서 제국주의는 어떻게 무너지기 시작했는가? 산호초의 탈색 현상과 앨버트로스의 멸종 현상은 왜 일어났는가?
1억 6,525km2에 달하는 광활한 바다, ‘태평양’. 『태평양 이야기』는 아시아로 대표되는 제한된 범위의 태평양이 아닌, 태평양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 중에서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10대 사건을 선정하여, 역사, 문화, 정치, 환경적으로 주요한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핵실험으로 얼룩진 바다, 대양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기상이변으로 인한 초강력 태풍과 허리케인의 발생을 비롯해 심해열수공의 발견과 태평양 자원의 개발, 서핑의 유행 등에 이르기까지 1950년부터 65년간 전개된 다양한 분야의 사건들을 정교하게 묘사한다. 북한을 직접 방문했을 당시, 북한의 독재 체재와 한반도 군사분계선을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이 책의 저자 사이먼 윈체스터는, 국내에서는 『교수와 광인』의 작가로 알려졌으며, 30여 년간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미스소니언] [컨데나스트 트래블러] 등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다년간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태평양의 역사를 생생하게 담은 이 책은 바다를 무대로 한 현대사의 축소판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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