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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라곰 Lagom
글쓴이
롤라 오케르스트룀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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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라 오케르스트룀

롤라 오케르스트룀은 여행자이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분야에서 컨설턴트와 프로그래머로서 12년간 일했다. 이후 꿈을 좇아 여행작가 겸 사진가가 되어 다양한 문화를 탐험했다. 그녀는 아프리카와 북미 그리고 유럽이라는 세 대륙에서의 삶을 살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 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문화의 복잡성과 미묘함에 깊이 매료되었다. 롤라는 미국 여행작가협회와 북미 여행언론인협회 등 다수의 기관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이자 강연자이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크리에이티브의 사진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BBC, CNN과 같은 방송을 비롯 『가디언』, 『론리 플래닛』, 『뉴욕 타임스 온라인』, 『허핑턴 포스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등 다수의 매체에서 그녀의 사진과 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그녀는 스웨덴 국가 공식 웹사이트 포토그래퍼이자 온라인 매거진 『슬로 트래블 스톡홀름』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현재 남편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스톡홀름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보그매거진이 선정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출간 즉시 아마존 UK 베스트셀러…전 세계 15개국 출간 예정!


이케아(IKEA), 에이치앤엠(H&M) 등 스웨덴 패션 및 인테리어 브랜드의 인기로 시작된 스칸디나비안 붐이 교육과 철학, 문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보그》 매거진에서 2017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제시한 ‘라곰’ 역시 스웨덴 출신. 라곰은 ‘너무 많음’과 ‘너무 적음’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는 뜻으로, 그야말로 적당하게 소유한 가장 이상적인 상태다.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미국의 ‘킨포크(Kinfolk)’,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상의 소박한 즐거움을 누리는 덴마크의 ‘휘게(Hygge)’에 이어 새롭게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라곰은 스웨덴어로 ‘적당한, 알맞은’ 등을 뜻한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균형 잡힌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북유럽 행복한 삶의 철학을 나타내는 단어이기도 하다.

이는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를 중시하고 지금의 행복을 충실히 즐기고자 하는 요즘 20~30대 성향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비우고 또 비울 것을 권하는 극단적 미니멀리즘식의 주문에 피로감을 느낀 이들에게, '누릴 만큼 누리되, 타인과 환경을 위해 절제하고 배려하라'라는 라곰의 개념은 사뭇 신선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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