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에 미련해지지 않으려면 부모를 떠나야 하고
마흔에 어리석지 않으려면 스승을 떠나야 합니다.”
카이스트(KAIST) 물리학도에서 출가의 길을 택한 도연 스님,
자존, 관계, 공부, 소통 홀로서기의 지혜를 함께 고민하다
카이스트의 물리학도에서 출가의 길을 택한 도연 스님이 자존, 관계, 공부, 소통 등 홀로서기를 위해 필요한 지혜를 전하는 『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에너지기술원(KIER)·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에서 박사급 연구원들에게 에너지 명상을 가르쳐 온 명상 지도자, 외교부 산하 NGO 단체와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에서 청소년 대안교육과 봉사활동을 이끌어 온 열혈 활동가, SNS 활동과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서울 봉은사에서 청년부 지도법사로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젊고 친근한 스님…. 출가 후 10년간 카이스트 학생이자 출가 수행자로 살아오며 정신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 맞닥뜨린 자존, 관계, 공부, 소통, 욕망, 자유, 사랑 등에 대한 젊은 날의 고민들과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문장들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