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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윤리, 우리의 윤리
글쓴이
레온 트로츠키 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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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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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트로츠키

본명이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슈타인(Lev Davidovich Bronstein)인 레온 트로츠키는 1879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98년 '남러시아노동자연합'을 결성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탈출, 1902년 런던으로 가 레닌과 '이스크라' 그룹에 합류했다.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RSDLP)의 분열과정에서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의 주장을 화해시키기 위해 독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1905년 혁명이 터지자 러시아로 돌아와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으로 활약하다 두 번째로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재차 탈출에 성공했다.

10여년 간의 망명생활을 끝내고 1917년 5워 4일, 귀국한 그는 볼셰비키당에 입당하여 중앙위원이 되었다.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와 군사혁명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10월혁명을 실제적으로 성공시킨 뒤 소비에트 정부의 초대 외무인민위원이 되었으며, 내전이 발생하자 전쟁인민위원이 되어 적군을 창설했다. 레닌 사후 스탈린 일당에 대당한 좌익반대파를 이끌었으나 1927년 출당되었으며 1929년 터키로 추방되었다. 이후 프랑스, 노르웨이,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도 계급협조주의 도구로 전락한 코민테른을 대신하여 제 4 인터내셔널을 창건했다. 1940년 8월 마지막 망명지 멕시코에서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 의해 암살당했다. 저서로는『영구 혁명 및 평가와 전망』,『나의 일생』,『러시아 혁명사』,『배반당한 혁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마르크스주의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오해를 받는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는 언제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목적과 수단이 일치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마르크스주의자가 사용해도 되는 수단과 사용해서는 안 되는 수단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사회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어떤 수단이 허용되고 어떤 수단이 불허되는지, 그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대답을 모은 것이다. 레온 트로츠키의 명저 『그들의 윤리, 우리의 윤리』를 최초로 번역했고, 실용주의 철학자 존 듀이와의 논쟁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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