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료고, 나스 키노코가 자아낸 『Fate』 신 프로젝트를
모리이 시즈키가 코믹스로 완전 재현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 성배’를 얻고자 마술사들이 영령을 소환해 싸우는 쟁탈전 성배전쟁. 일본에서 있었던 제5차 성배전쟁이 종결되고 몇 년 후, 미국 서부 스노필드에서 치러진 싸움. ──그것은 거짓으로 점철된 성배전쟁이었다. 거짓 무대에 오른 마술사와 영령들. 이것이 거짓 성배전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은 무대 위에서 춤춘다. 진위는 저 너머에. 성배가 아닌 그들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그때, 그릇을 가득 채우는 것은 거짓일까, 진실일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