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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미래
글쓴이
슬라보예 지젝 외 5명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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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슬라보예 지젝

오늘날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이자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는 세계적 석학.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태어나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8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파리8대학교, 런던대학교 등 대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냐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 버크벡연구소 인류학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9년 국제적 명성을 안긴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을 세상에 내놓은 이후, 급진적 정치이론, 정신분석학, 현대철학에서의 독창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대중문화를 자유롭게 꿰어내며 전방위적 지평의 사유를 전개하는 독보적인 철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새로운 계급투쟁』 등이 있고, 공저로 『거대한 후퇴』, 『지속 가능한 미래』, 『나의 타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공지능의 승리, 난민과 지역 분쟁, 종교 갈등, 기후 변화…
문명전환의 시대, 재앙인가 기회인가?

동서양 대표 지성이 진단한 인류의 위기와 실천적 대안

인간과 인공지능의 세기적 대결,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난민과 지역 분쟁, 종교 갈등, 기후 변화, 그리고 국가 권력의 재편성 등 격동과 이변으로 기록된 지난 세계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물음을 던진다. 이에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는 대중 강연 ‘문명전환과 아시아의 미래’를 통해 시대적 의식 전환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고, 세계 각국 석학과 함께한 그 역동적 숙고의 시간이 마침내 책으로 재탄생했다.

여기에서 슬라보예 지젝, 메리 에블린 터커, 뚜웨이밍, 어빈 라슬로, 쑨거, 김우창은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난 통합적 시선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세계시민을 넘어 지구시민의 자세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사고를 회복함으로써 비로소 인간과 지구, 그리고 우주를 연결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흐름에도 견뎌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나부터 시작할 수 있는 열린 사고로의 전환과 그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통해 다음 세대에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우리 모두에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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