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뮤즈
글쓴이
제시 버튼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7년 9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시 버튼

영국의 작가 겸 배우. 1982년 런던에서 태어나, 왕립중앙연극원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낮에는 개인비서로 일하고 저녁에는 배우로 무대에 서는 생활을 이어가던 2009년 여름, 네덜란드에서 보낸 휴가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국립박물관에서 ‘미니어처 하우스’를 만난 것.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재료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 하우스를 보며 소유자 페트로넬라의 인생에 대해 상상하던 제시 버튼은, 그 상상을 소설로 써보겠노라 결심한다.

이후 사 년에 걸친 자료조사와 집필, 열일곱 번에 이르는 퇴고 끝에 소설 『미니어처리스트』가 탄생한다. 미니어처 하우스와 미니어처 인형에 현실의 불행이 예고된다는 흥미로운 설정, 비밀로 가득한 등장인물과 그로 인한 갈등, 차츰 드러나는 진실과 고난을 겪으며 성장하는 주인공 등 읽는 이를 완전히 매혹시키는 이야기적 힘이 충만하다. 또 세밀하고도 철저한 묘사를 통해 골든에이지를 구가하던 17세기 네덜란드를 문학적으로 화려하게 되살렸다는 극찬을 받았다.

『미니어처리스트』는 출간과 동시에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2014년에는 워터스톤 ‘올해의 책’, 내셔널북어 워드 ‘올해의 책’, [옵저버] ‘최고의 소설’에 선정되는 등 영국문학계의 영예로운 타이틀을 모조리 휩쓸었다. 영국에서는 조앤 롤링의 신작보다도 더 많은 부수가 팔려나간 끝에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긴 휴가를 앞두고 읽을 책을 찾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드라마화까지 확정되면서, 제시 버튼은 한 권의 소설로 세계적 스타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2016년 발표한 후속작 『뮤즈』는 1967년 영국 런던과 1936년 에스파냐 안달루시아를 배경으로, 뮤즈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여성 예술가들의 사랑과 욕망을 담았다. 아티스트와 뮤즈에 대해 당연하다는 듯 전자는 남자, 후자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뒤집어 보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도가 고스란히 작품에 담겨 있다.

『컨페션The Confession』은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출간 즉시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제시 버튼의 인기와 필력을 다시 한번 당당히 증명했다. 1980년과 2017년의 런던을 오가며 홀연히 사라진 어머니의 흔적을 뒤쫓는 이야기를 통 해,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의 연인,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나’로 존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의 삶을 치열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내 더욱 주목받았다.
어린이책, 논픽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글쓰기를 확장중인 제시 버튼은 현재 런던에 살면서 네 번째 장편소설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글로벌 밀리언셀러 『미니어처리스트』 제시 버튼 신작
‘뮤즈’라는 이름에 가두려 했던 여성들의 진짜 사랑과 욕망

1967년 영국 런던. 식민지에서 영국 본토로 이주한 오델은 스켈턴 미술관에 타이피스트 자리를 얻는다. 오델은 요절한 천재작가 이삭 로블레스의 미발표 유작을 발견하고 그림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떠들썩한 분위기도 잠시, 의문의 사진 한 장이 발견된다. 자신의 그림 옆에 서 있는 이삭, 그리고 이삭의 뮤즈로 보이는 한 여인. 마침내 오델은 그림이 전하는 진짜 이야기를 알게 된다.

데뷔작『미니어처리스트』로 일대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한 제시 버튼.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데 탁월한 재능을 뽐낸 그가 두 번째 장편소설 『뮤즈』로 돌아왔다. 작가는 1960년대 영국과 1930년대 에스파냐를 오가며 여성 예술가가 ‘뮤즈’라는 허울 아래 연인, 모델, 영감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어두운 시대를 그려낸다. 차별과 억압 이전, ‘예술가’로서 여성들이 지녔던 진짜 욕망은 무엇이었을까. 남성이 여성의 뮤즈가 되고, 여성이 여성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이 이야기는 2017년을 사는 우리에게 더욱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다가설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