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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
글쓴이
이승훈 저
출판사
해드림출판사
출판일
2017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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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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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순천 생 ·경남대학교에서 법학 전공
·수필가·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부정기 간행『 테마수필』 발행인
·계간『 출판과 문학』 발행인
해드림출판사 대표 수필가·시인

- 손바닥 수필집 : 『도토리의 꿈』
- 산문집 : 『어머니 당신이 있어 살았습니다』
- 다이어리 시집 : 『우리는 누구에게 절박한 무엇이 된다』
-실용서 :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
-타로 관련 서적 : 『타로 심리상사의 기본적 소양』
『타로와 스토리텔링』         
『더 단단해지는 아픔』 외 다수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은 우리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낱말 가운데, 품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시어 같은 낱말들을 선정하여, 그 낱말마다 충분한 예문을 붙여 실었다.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우리 낱말이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음에도 숨을 얻지 못하여 죽은 듯 묻혀 있는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춘수 시인의 ‘꽃’에는 이런 시구가 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그에게로 가서 나도/그의 꽃이 되고 싶다….”

시인이 노래한 ‘꽃’은 바로 ‘아름다운 우리 낱말’과 비유된다. 국어의 국민인 우리는 국어사전 속에서 죽은 듯 묻혀 있는 낱말의 이름을 그 ‘빛깔과 향기에 알맞게’ 불러, 그 낱말이 우리에게 와서 또 다른 꽃이 되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에는 그 낱말의 ‘빛깔과 향기에 알맞게’ 불린, 여러 쓰임의 예문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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