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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안녕
글쓴이
이기숙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7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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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숙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신라대학교 가족노인복지학과 교수를 정년퇴직하고, 현재는 ‘한국다잉매터스’ 대표를 맡고 있다. 죽음 관련 강의와 연구 그리고 엔딩 노트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급 사업을 수행하고, 부산여성사회교육원,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등 시민·여성운동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인발달과 노화』, 『죽음: 인생의 마지막 춤』, 『모녀 5세대』, 『당당한 안녕: 죽음을 배우다』 등 30여 권의 공·저서가 있다. 이 부부는 1950년생 동갑으로 1975년 결혼하였다. 행복하게 살다가 2022년 12월 임정태가 먼저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죽음 공부는 죽음이 아닌 삶을 다루는 것”_ 심리학자 카스텐바움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삶의 가장 마지막 과제인 ‘잘 죽는 것’에 대한 에세이 『당당한 안녕: 죽음을 배우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죽음에 대한 경험과 준비, 노년의 삶과 최소의 치료, 보내는 이들의 사례와 애도 작업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 이기숙은 한국다잉매터스 대표를 맡으며 죽음 관련 강의와 연구 그리고 엔딩노트 사업,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급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삶과 죽음을 토대로 좋은 죽음이 무엇이고,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친근한 어조로 설명한다. 또한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가족의 죽음을 바탕으로 가는 자(노년기 부모)와 보내는 자(성인 자녀)의 입장에서 떠오른 단상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어 왔다. 죽음은 삶의 마지막 페이지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전하는 죽음을 통해 독자들은 지금의 삶을 사랑하고, 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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