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박완서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1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글 쓰는 일을 피할 수 없었던 운명.
박완서 문학세계의 자취를 더듬어본다.


작가 박완서가 관악초청강연을 찾은 수많은 청중 앞에서 ‘나는 왜 쓰는가’를 고백한다. 문학적 감수성을 가지고 있었던 어머니와 함께한 유년기, 참혹하게 가족을 잃고 살아남아야 했던 6.25의 아픔. 고통스러운 시대에 대한 증언이기도 하고 복수이기도 한, 그러면서도 치유와 위안을 주었던 그녀의 운명 글쓰기. 그 운명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커다란 울림으로 자라나 또 다른 이의 삶을 움직였다. 작가는 자신의 문학적 자양분이 된 지난 시간을 털어놓음으로써 그의 문학, 그 단단한 뿌리와 알알이 들어찬 결실을 함께 맛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관악초청강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관악초청강연'프로젝트는 전공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시대와 사회의 흐름, 폭넓은 교양 전반에 걸친 충분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인문·사회·예술·과학을 대표하는 다양한 강연자들이 이 기회를 통해 여러 청중과 교감해왔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다시 책으로 출간되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