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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나미 아사 저
출판사
서울문화사
출판일
201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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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나미 아사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사회과학부를 자퇴하고 광고 대행사 등을 거쳐 1988년 첫 번째 소설 『행복한 아침식사』로 1988년 제1회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1996년 경찰 수사의 무게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경찰소설 『얼어붙은 송곳니』로 제115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결혼 사기사』, 『바람의 무늬』, 『열쇠』, 『물속의 두 개의 달』, 『오늘 밤도 벨이 울린다』, 『죽어도 잊지 않아』, 『엄마의 가출』, 『6월 19일의 신부』, 『자백』 등이 있다.

노나미 아사는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다카무라 가오루 등과 함께 일본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로 손꼽힌다. 치밀하고 정교한 심리묘사를 통해 긴장감을 높여가며,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체를 세밀히 묘사하여 독자들 스스로 사건의 진실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건 해결의 열쇠는 형사의 열정, 감 그리고 현장이다!
범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베테랑 형사 도몬 코타로의 사건일지.


치밀하고 정교한 심리묘사를 통해 긴장감을 높인다고 평가 받는, 나오키상 수상 작가 노나미 아사의 신작. 작가는 1965년부터 1985년까지를 배경으로, '자백 받아내기의 달인'이라 불린 형사 도몬 코타로의 사건 기록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다. 책은 낡은 부채, 다시 만날 그날까지, 돈부리 수사, 아메리카 연못이라는 네 편의 중편으로 구성된 연작 소설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네 작품의 줄거리는 각각 다르나, 사건을 다루는 방법은 흡사하다. 작가는 단순히 사건을 설명하고 풀어가는 데서 그치기보다는 형사 도몬의 일상과 심리상태, 사건 희생자와 범인, 주변 상황 등을 세심하게 묘사해냄으로써 인간미 가득한 경찰 소설을 선보인다. 책에서는 다양한 수사 경험과 직감, 용의자와의 진심 어린 대화 등을 바탕으로 입체적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형사 도몬의 모습이 그려지며 독자들을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그의 수사에 동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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