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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살인사건
글쓴이
우타노 쇼고 저
출판사
학산문화사(단행본)
출판일
2011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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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절망노트』,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밀실 안에서 벌어진 시체 실종사건.
낡은 저택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밀실살인게임』의 작가 우타노 쇼고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살인사건에 휘말려 든 초등학생 탐정 클럽의 이야기를 다루며 추리소설의 입문서로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책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아라이 료지의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호시노다이 초등학교 5학년 1반 쇼타와 친구들은 탐정 클럽 '51분서 수사1과'를 결성한다. 그리고 마을 변두리에 위치한 악마의 소굴로 보이는 저택에 '데오도로스 성'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곳에 관련된 몇몇 수상한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저택에서 이상한 시체들이 발견되는가 하면 그마저도 곧 사라지고 마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탐정클럽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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