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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 이야기
글쓴이
김종철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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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철

1944년 9월 충남 연기(현재 세종시)에서 태어났고, 1968년 2월 서울대 문리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67년 11월에 동아일보사 기자로 입사했고, 1975년 3월 자유언론실천운동의 ‘주동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어 동아일보사에서 해직된다. 1984∼1988년에는 민중문화운동협의회 공동대표, 1985∼1988년에는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대변인과 사무처장, 1988∼1998년에는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 1998∼2000년에는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1995∼2005년에는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함께 가는 모임’ 이사장, 2008∼2013년에는 인천재능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2013년 3월부터 동아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 위원장, 2014년 2월부터 사단법인 유라시아문화연대 이사장, 2014년 10월부터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2015년 6월부터 민주주의국민행동 공동대표, 2016년 9월부터 2016민주평화포럼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저 가면 속에는 어떤 얼굴이 숨어 있을까』(1992, 한길사),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1995, 창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1999, 개마고원), 『오바마의 미국, MB의 대한민국』(2009, 시대의창), 『세시봉 이야기』(2011, 21세기북스), 『박근혜 바로보기』(2012, 프레스바이플), 『폭력의 자유』(2013, 시사in북)가 있다. 총서로는 종교, 교육, 글쓰기, 음악, 영화에 관해 성찰한 『문화의 바다로』 전5권(2011, 21세기북스), 『동아일보 대해부』 5권, 『조선일보 대해부』 5권(공동 집필, 2014, 빛두레)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이 세시봉으로 通하다!
나와 당신, 우리의 추억이 살아 숨쉬는 현장.


『세시봉 이야기』는 1960년대 중반부터 음악감상실 '세시봉'에서 만난 사람들과 보고 들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엮은 책이다. 작가는 세시봉에 얽힌 에피소드와 함께 1960년대 중반 이후의 대중음악사를 간략하게 추적하면서 한국음악이 걸어온 길, 오늘의 한국음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음악감상실 세시봉은 묘한 매력을 지닌 '청춘의 광장'이었다. 풋풋한 햇사과처럼 싱그러운 처녀들과 넘치는 기운을 주체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찻잔을 마주 들고 서양의 팝음악을 들으면서 사랑의 눈길을 주고받았다. 그들은 누구보다 빛났고, 그들의 공간을 가득 채웠던 음악은 무엇보다 감미롭고 유쾌했다. 이 책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당시를 살았던 이들의 추억거리를 넘어, 그 뒤를 잇고 있는 다음 세대들에게까지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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