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가슴 뭉클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일으켰던 MBC 단편드라마(「겨울 아이」)가 2011년 아이들을 위한 장편 동화, 『누가 뭐래도 우리 언니』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방황하는 언니와 철부지 동생이 정신적으로 성숙하면서 보여주는 우애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가족 사랑’과 ‘형제애’라는 보편적 정서 속에서 독자는 함께 울고 웃어 보세요.
『누가 뭐래도 우리 언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동생의 행복을 위해 떠날 수밖에 없었던 언니와, 그런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힘든 방황을 극복하고 그로 인한 상처를 이겨내면서 아이들은 더 크게 성장합니다.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는 요즘 두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형제애와 새로운 형태의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