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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보는 성서 인물
글쓴이
최형묵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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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형묵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안적 사회와 대안적인 교회의 모색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뒤집어 보는 성서인물』『죽은 님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 『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예수시대의 민중운동』『무함마드를 따라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한 리더십이나 인간적인 위대함을 기대하곤 한다. 그러나 역사 속의 많은 영웅들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그 사람만의 특별한 비결을 발견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대신 무엇인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적인 면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기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믿는다는 것이다.

성서에는 많은 위인들, 지도자들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성서의 인물을 생각할 때에도 자기가 따라야 할 어떤 모범 답안을 기대한다. 그러나 성서에 등장하는 수없이 많은 인물들은 저마다 개성이 다르고 그 역할도 다르다. 『뒤집어보는 성서 인물』에서는 이러한 개별적 인물의 각각의 특성을 들여다본다. 어쩌면 성서의 인물들도,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발상에서 다가가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그들을 통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우리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한다. 이것은 결국 내 안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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