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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1916~1956
글쓴이
이중섭 저
출판사
다빈치
출판일
2011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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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중섭

한국 근대미술의 선구자. 호 대향(大鄕). 평남 평양(平壤) 출생. 오산고보(五山高普) 졸업한 뒤 일본 도쿄문화학원[東京文化學院] 미술과 재학 중이던 1937년 일본의 전위적 미술단체의 자유미협전(自由美協展:제7회)에 출품하여 태양상(太陽賞)을 받고, 1939년 자유미술협회의 회원이 되었다.
1945년 귀국, 원산(元山)에서 일본인 이남덕(李南德:본명 山本方子)과 결혼하고 원산사범학교 교원으로 있다가 6·25전쟁 때 월남하여 종군화가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신사실파(新寫實派) 동인으로 참여했다. 부산·제주·통영 등지를 전전하며 재료가 없어 담뱃갑 은박지를 화폭 대신 쓰기도 했다. 거친 붓질, 생생한 색채, 단순하고 힘있는 형태로 황소나 어린이, 고향의 풍경을 독특한 감수성을 담아 표현하였다. 헤어진 가족에 대한 처절한 그리움, 병마와 가난의 고통 속에서 완성한 후기작 <길 떠나는 가족>, <흰 소> 등은 한국 근대미술의 걸작으로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중섭 유가족과 정식계약하고 검증받은 유일한 책!

신화로 남은 화가 이중섭이 직접 쓰고 그린 것을 시인 박재삼이 번역하다
대표 작품 90여점과 아내와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 예술가의 고뇌가 담긴 책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의 개정판이다. 책에는 유화, 수채화, 스케치, 구아슈화, 은종이 그림 등 이중섭의 대표 작품 90여 점과 더불어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이중섭이 일본에 있던 아내 이남덕(마사코) 여사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이남덕 여사가 이중섭에게 보낸 편지, 이중섭이 결혼 전 마사코에게 띄운 그림엽서 등이 담겨 있다. 제삼자가 아닌 화가 이중섭이 직접 기술한 것을 고(故) 박재삼 시인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다시 노래한 이 서간집에는 당시 이중섭의 궁핍했던 생활상과 아내와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그리움, 예술에 대한 광적인 집착 등이 애처롭게 표현되어 있다.

개정되며 함께 실린 고(故) 김춘수 시인의 이중섭 연작시 중 두 편

이번 개정판에는 무의미 시론으로 유명한 고(故) 김춘수 시인의 이중섭 연작시 중 두 편, 고(故) 이경성 미술평론가의 ‘이중섭 예술론’, 고(故) 구상 시인이 전하는 이중섭의 삶과 예술에 대한 글을 추가했습니다. 삶과 사랑, 예술을 위해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 이중섭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친구들의 이러한 생생한 증언과 평가야말로 진정한 이중섭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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