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OECD 가입국 어린이 청소년들 가운데 가장 낮다는 통계는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러운 뉴스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건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25%를 넘는다는 통계(2010년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보고서)는 우리 어린이들이 삶의 만족도만이 아니라 마음의 힘도 잃어 가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에릭손, 스웨덴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든 《행복해, 행복해!》는, 스스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아이, 둔네의 이야기다. 평범할 것만 같은 1학년 둔네의 하루하루는 온갖 행복들로 유쾌하게 빛난다! 무엇이 둔네를 이토록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