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말로, 모리스 메를로-퐁티, 질 들뢰즈, 발터 벤야민 등
20세기 최고의 지성들이 쓴 영화 이론의 고전을 묶은 책
연세대학교 교수 이윤영의 영화평론집이다. 영화 자체에 대한 사유의 단면을 예리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영화를 통해 각기 다른 사유의 지평을 열어나간 글들을 모아놓았다. 책을 통해 영화 제작에 관한한 대가라 할 수 있는 이들의 글을 모아 영화의 정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 수 있다.
특히 영화의 이론에 관해서라면 거장이라 불리는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루돌프 아른하임, 발터 벤야민, 앙드레 말로, 모리스 메를로-퐁티, 앙드레 바쟁, 크리스티앙 메츠,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질 들뢰즈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지성들이 영화에 대해, 영화를 통해 치밀한 사유를 전개한 글들을 묶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