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11년 5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시대에 법이란 무엇이며, 조선 시대에는 과연 어떻게 재판을 했을까?

저자는 조선 시대 법치가 생생하게 구현된 재판 현장을 추적하는 동시에 오늘날 우리에게 법의 의미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묻고 있다. 그는 "만인 앞에 공정해야 할 법의 이상"이 곧 '법'의 어원에 담겨 있음을 논하면서 이 책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당시 그 현장은 어떠했을까? 살인, 치정, 불륜, 채무관계 등 인간의 애욕과 치부가 여지없이 드러난 형사사건은 예나 지금이나 쌍방의 치열한 이해관계가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현장이었다. 엄정한 법의 갈림길에 선 가해자와 피해자의 공방은 처절한 생존투쟁, 계급이익, 부익부빈익빈의 절규가 묻어나는 현장이었다.

조선의 대표적인 21가지 형사재판을 서술하면서 조선 시대의 법의식과 그에 상응하는 각종 판례들, 아울러 각 재판에서 노출된 법리와 '쟁점'을 정리하여 이를 새롭게 고찰하였다. 이는 조선의 특수한 재판을 통해 광의의 사회사,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사랑, 원한, 복수, 욕망이 담긴 풍속사를 살피기 위한 작업이며, 그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기 위한 첫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