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사진"으로 세계적 사진작가 반열에 오른 배병우 사진집
사진작가 배병우의 사진집으로, 치바 시게오가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일반적인 사진들이 기존 이미지의 재현과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현실을 담아낸다면 배병우의 사진들은 그러한 이미지 외에 플러스 알파가 존재한다고 치바 시게오는 말한다. 그런 점에서, 과연 배병우의 사진들은 어떻게 불리는 것이 좋겠냐 묻는 치바 시게오의 말처럼 독자들에게 배병우의 사진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