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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기 1권
글쓴이
김기협 저
출판사
너머북스
출판일
2011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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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협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이공계 수석으로 물리학과에 입학한 뒤, 사학과로 전과한 보기 드문 배경의 역사학자다. 문명사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우리 역사와 동아시아 역사를 바라보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역사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중국 고대 천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마테오 리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집위원(과학분과), 중앙일보 문화전문위원과 한국과학사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미국인의 짐』,『밖에서 본 한국사』, 『뉴라이트 비판』,『김기협의 페리스코프』,『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아흔 개의 봄』이 있고 역서로는 『용비어천가』,『역사의 원전』,『소설 장건』,『공자평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65년 전의 '오늘'에서 민족의 미래를 찾는다

『해방일기』에는 현장감이 있다. 저자는 역사를 과거와 현재 사이의 '대화'보다 '씨름'으로 보고, '대화록'을 정리해 주기보다 '생중계'를 펼치겠다고 나선다. 65년 전 상황의 '생중계'라니! 말이 안 되는 소리 같지만, 그 대상이 '해방공간'이라서 그 필요가 성립된다. 한국현대사의 결정적 기로였던 그 시기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아직도 차단과 굴절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생중계'가 반가운 것이다.

3년 전부터 왕성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김기협은 특이한 배경의 역사학자다. 1968년 서울대 이공계열 수석으로 물리학과에 입학했다가 1년 후 사학과로 전과해서 중국사 전공을 시작한 뒤 석사과정은 경북대에서, 박사과정은 연세대에서 수학했다. 1990년 대학교수를 그만둔 이후 칼럼니스트와 번역가로 활동하다가 근년 들어 본격 저술활동을 시작한 작가이다. 후 40주째 매주 100여 매씩 글을 올리고 있다. 그 방대한 서술에 독자들이 질리지 않게 해주는 것이 무엇일까? '해방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역사학자 김기협의 대장정에 함께 동참하자.

'해방일기' 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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