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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글쓴이
선재 스님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1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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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재 스님

“음식은 약이며 수행이다.”
선재사찰음식연구원장.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은 뒤 발효 음식으로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계기로, 사찰 음식의 대중화와 어린이 음식 교육 등 음식을 통한 사회적 실천에 힘써왔다. 2016년 대한 불교조계종 최초의 ‘사찰 음식 명장’ 1호로 선정되었다.
2018년부터 제5대 한식진흥원 이사장을 맡아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애쓰며 사찰 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세계슬로푸드대회와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미국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음식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과 인간을 잇는 수행의 길임을 전해왔다.

『나를 살리는 음식들』에는 스님이 음식과 수행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담았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몸과 마음을 돌보는 법,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을 들려준다. 또한 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찰 음식 레시피 38가지를 각 장 끝에 실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자연이 주는 약보다 좋은 사찰음식
선재 스님이 이야기로 버무려낸, 몸과 마음을 살리는 사찰음식


이 책은 지난 30여 년 동안 사찰음식을 연구하고 강의해 온 사찰음식의 대가인 선재 스님이 사찰 음식에 깃든 정신, 경전 말씀에 바탕한 음식 철학, 사찰음식을 통해 세상 사람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버무려 놓은 책이다. 선재 스님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살리고, 우리의 존재 기반인 자연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도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음식에 대한 교육 부재의 현실이 갖가지 문제를 태동시킨 상황에서 생명 존중사상, 불교의 연기론적 세계관을 주춧돌로 풀어낸 이 책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 음식』은 빛을 발한다.

한편 신흥사 청소년 수련원에서 문제 청소년 들을 음식으로 변화시킨 체험, 수많은 질병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을 음식으로 치유시킨 사례 등이 매우 감동적이다. 선재 스님 역시 집안 내력으로 간경화를 앓다가 사찰음식으로 치유하였고, 덤으로 사는 인생이기에 본인과 같은 환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구도하는 마음, 그야말로 위법망구의 정신으로 사찰음식을 국내외에 전하고 있다. 담당의사는 제발 쉬라고 해도 세상 사람들이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스님의 행보는 그치지 않는다.

아울러 사찰 관련 사진도 담아 사찰음식문화의 뿌리를 알게 해 주고, 사찰음식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중요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 특히 사찰음식의 백미이자 우리 전통음식의 백미인 장과 김치 담그기는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한 컷 한 컷 사진과 함께 자세한 레시피를 담았으며, 스님의 음식 비법을 소개해 주었다. 부록에 담긴 선재 스님께 사찰음식을 배워 병을 치유하고 행복해진 사람들의 인연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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