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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학의 숲을 거닐다
글쓴이
장영희 저
출판사
샘터사
출판일
2011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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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영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년 가을 척추암 선고를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가 얼마 전 다시 강단에 복귀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다. 는 이후 5년만에 펴내는 문학 에세이.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조선일보'의 북칼럼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엮었다.

영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일상사, 가족, 이웃의 사연과 결부시켜 알기 쉽게 풀어냈다. 낯익은 고전 속 인물들과 주제, 작가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장영희 교수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꼈던 아픔과 고통, 깨달음과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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