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누가 나를 그냥 좀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안에는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그 아이는 어린 시절의 우리 자신이다. 가끔 누가 나를 그냥 좀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 때, 그것이 내 안에 있는 어린아이의 목소리이다. 거부당하고 비난받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다. 이 책은 불안, 공허, 외로움, 무기력 등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 감정, 가족 간의 불화, 관계 집착이나 중독이 바로 이렇게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내면아이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내면아이를 만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 안의 아이가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될 때, 그 아이는 상상력 풍부하고 열정적이며 직관으로 빛나는 내면아이로 다시 태어난다.
어떻게 하면 내면아이와 만날 수 있을까? 이 책이 가르쳐주는 방법은 글쓰기와 내면대화이다. 펜을 들어 내면아이에게 편지를 쓰고 큰 소리로 내면아이를 깨워 대화하라. 그러면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내면아이의 고통과 분노와 두려움을 직시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진정으로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다. 오늘,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말을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