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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린아이
글쓴이
에리카 J. 초피크 외 1명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1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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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리카 J. 초피크

심리학 박사. 심리 치료사로 일하기 전에는 로스앤젤레스 무료 진료소에서 관리자로 일했으며, 미국 전역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했다. 심리 치료사로서 개인과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1984년에 마거릿 폴 박사를 만나 내면아이와 내면어른의 연결을 통해 심리 문제를 해결하는 ‘내면 유대(Inner Bonding)’ 치유 과정을 함께 개발하고 발전시켰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끔은 누가 나를 그냥 좀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안에는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그 아이는 어린 시절의 우리 자신이다. 가끔 누가 나를 그냥 좀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 때, 그것이 내 안에 있는 어린아이의 목소리이다. 거부당하고 비난받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다. 이 책은 불안, 공허, 외로움, 무기력 등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 감정, 가족 간의 불화, 관계 집착이나 중독이 바로 이렇게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내면아이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내면아이를 만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 안의 아이가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될 때, 그 아이는 상상력 풍부하고 열정적이며 직관으로 빛나는 내면아이로 다시 태어난다.

어떻게 하면 내면아이와 만날 수 있을까? 이 책이 가르쳐주는 방법은 글쓰기와 내면대화이다. 펜을 들어 내면아이에게 편지를 쓰고 큰 소리로 내면아이를 깨워 대화하라. 그러면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내면아이의 고통과 분노와 두려움을 직시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진정으로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다. 오늘,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말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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