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신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뇌를 변화시키면 공부가 즐겁다』는 생물학 교수이자 생화학 교수이며 3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왔던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어낸 학습법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이 책의 기본이 되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뇌의 구조 중에서도 특히 학습에 중요한 부분과 그곳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 그리고 어떤 경험에 대한 '느낌'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사전 지식에 대해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며, 그것을 새로운 학습 내용들과 효과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한다. 3부에서는 앞서 논의했던 내용을 좀 더 깊이 살펴보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방법과 새로운 교육방법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다양한 예들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듯 뇌에게 학습이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뇌는 생존을 위해 진화해왔으며 진화 과정에서 학습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뇌는 학습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은 학습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배움이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