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인기 웹툰 「생활의 참견」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양수 작가가, 이번엔 자신의 딸 시우와의 웃음만발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우주 최강 귀염둥이 딸 시우와 애정 충만 아빠가 꾸려가는 『시우는 행복해』는 갓 태어난 시우와 마주했을 때의 감격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부터 아이가 커가면서 벌어지는 시시콜콜한 일상들이 담겨있다.
어느덧 일곱 살이 된 시우가 직접 쓴 삐뚤빼뚤한 에피소드 제목들부터 아내 Song이 찍은 따뜻한 사진들,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카툰과 10여 편의 에세이는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슬며시 미소를 머금게 만든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만든 카툰 에세이 《시우는 행복해》는 이 세상에 딸을 가진 모든 아빠들에게 바치는 책이자, 2011년 대한민국 새로운 가족만화의 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