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아간 사람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전해주는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 제9권. 이 책에서는 금메달보다 값진 영예를 선택한 에릭 리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올림픽 100m 달리기 예선일이 주일이라는 이유로 출전을 거부한 에릭 리들의 소식에 전세계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던 400m 경주에서의 우승은 '나를 존중하는 자를 내가 존중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진리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몇 년 후에 에릭 리들은 중국의 선교사가 되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전쟁의 참화 속에 고통 받는 사람들의 위로와 희망의 빛이 되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