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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에 대비하라
글쓴이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외 1명
출판사
동녘사이언스
출판일
2011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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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 ‘월가의 현자’로 묘사되는 나심 탈레브는 현 시대 가장 주목받는 논객으로 꼽힌다. 1960년 레바논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후 프랑스 파리 제9대학에서 금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1년간 월가의 파생상품 트레이더·위기관리 전문가로 일해오다 확률을 공부하기 시작하며 확률 이론을 통해 철학, 수학, 그리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석하게 되었다. 2007년 철학 에세이스트로 전향하여 《블랙 스완》(The Black Swan)을 시작으로 《인세르토》(incerto· 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함) 시리즈를 통해 운, 불확실성, 가능성에 관한 철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문제 현상들을 다룬 글을 써왔다. 25년간 집필해온 이 시리즈는 전 세계 36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다섯 권 모두 화제의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현재 뉴욕대학교 폴리테크닉연구소의 리스크공학 특훈교수로, 자신의 연구와 실험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불투명성 하에서의 의사결정과 확률의 수학적ㆍ철학적 문제,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인간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이해하고 극복해내는 방식에 대한 독창적이고 대담한 관점을 제시했다. 일찍이 ‘스킨 인 더 게임’이라는 개념을 강조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자 했던 ‘책임이라는 것은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면서, 우리 사회 모든 측면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외 저서로는 《행운에 속지 마라》(Fooled by Randomness), 《안티프래질》(Antifragile),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The Bed of Procruste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08년 세계 금융위기에 이어 새로운 블랙 스완이 다가오고 있다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전하는 두 번째 메시지


《블랙 스완》은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 직전에 출간되어, 이 위기를 예언했다는 이유로 미국과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탈레브의 두 번째 메시지인 이 책은 2008년 세계 경제를 강타한 금융위기 이후에 《블랙 스완》이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탈레브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그 중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에는 《매일경제》 기자가 탈레브를 인터뷰한 기사, 강연 요약 기사, 강연 내용이 해설로 첨가되어 있어 전작에 대한 이해와 함께 나심 탈레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블랙스완에 대비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말하는 ‘블랙 스완’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블랙 스완’이란 서구인들이 18세기 호주에 진출했을 때 검은 백조를 처음 발견한 사건에서 따온 은유적인 표현으로 검은 백조의 발견으로 ‘백조는 희다’는 경험법칙은 무너진것 처럼 오늘날의 경제 현상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개념이다. “블랙 스완은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이다. 비록 사람들이 예상하지는 못했어도 나중에 그 사건이 불가피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라는 그의 말에서 그 생각을 읽을 수 있다.

특히 이 책 《블랙스완에 대비하라》에는 전작 출간 이후 학계와 경제계의 반응,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월스트리트와 미국 정부, 그리고 변화된 상황에서 심각한 정신적 고갈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블랙 스완이 존재하는 곳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인 “검은 백조에 강인한 사회를 위한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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