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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글쓴이
베카 피츠패트릭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1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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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카 피츠패트릭

베카 피츠패트릭은 유치원 시절 밤마다 언니 헤더와 침대에 누워서 「버스 어드벤처」라고 이름 붙인 이야기를 꾸며 내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의 못된 아이들을 버스에 가두어 절벽까지 끌고 가는 무서운 이야기였다. 베카는 인기 미스터리 소설의 주인공 낸시 트루나 트릭시 벨던의 이야기를 좋아했으며, 『마틸다』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쓴 로알드 달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동경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그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슬린 터너가 열연한 「로맨싱 스톤」을 보면서 바뀌었다. 자신이 작가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글을 쓰는 게 오랜 꿈이면서도, 대학을 다닐 때 베카는 종종 위험하면서도 섹시한 스파이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그녀는 2001년 대학에서 보건학을 전공한 후, 유타의 한 대안학교에서 비서 겸 교사 겸 회계사로 일했다. 그리고 2003년, 자신의 스물네 번째 생일에 글쓰기 강좌에 등록했는데,『허쉬허쉬』의 집필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2008년 드디어 첫 번째 소설 ‘허쉬허쉬’가 탄생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면서 베카는 무서운 신예작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지금은 2012년 10월에 미국에서 출간될 『허쉬허쉬』시리즈의 마지막 편 『Finale』의 집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둡고 위험하지만 그럼에도 이끌릴 수밖에 없는 나쁜 남자의 매력!
‘타락천사’와의 다크 로맨틱 판타지


신인작가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큰 인기를 얻은 판타지 로맨스 소설 『허쉬 허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날개를 뜯기고 추락한 ‘타락천사’ 패치와 평범한 고등학생 노라 간에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학원물, 로맨스, 판타지라는 서로 다른 세 요소가 잘 버무려진 이 작품을 통해 위태롭지만 치명적인 유혹을 가진 '나쁜 남자'의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이제는 남자친구이자 수호천사가 된 패치와 언제까지나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려 했던 노라에게 삶이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이다. 자신의 오랜 숙적 마시 밀라와 패치의 사이는 수상하고, 오래전 살해당해 저세상으로 떠난 아빠의 환영이 자꾸만 보인다. 다시 만난 소꿉친구 스콧의 미심쩍은 행동,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는 알쏭달쏭한 말만 남긴 채 그녀의 수호천사 지위를 버린 패치, 아빠의 죽음이 패치와 관련되어 있다는 암시까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노라를 둘러싼 사건들의 실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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