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 전 부처의 가르침이
코이케 스님의 현대어 번역으로 되살아나다!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부처의 가르침을 현대어로 번역했다. 화, 친구, 행복, 자유, 신체 등 12개의 주제로 묶인 190가지 부처의 말들은 복잡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와 마음 처방을 전한다. 여러 경전 중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구절들을 모아 현대어로 번역을 하였다.
총 12가지 주제로 묶인 190가지의 구절들은 부처의 메시지를 가장 핵심적으로 담고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욕하게 되는 마음에 대해 부처는 이렇게 말한다. ‘이 험담이란 녀석은 말수가 적고 과묵한 사람은 뚱하다고 헐뜯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은 수다쟁이라고 비난하며, 예를 갖춰 말하는 사람에게조차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게 아닐까라고 악평을 하게 만든다.’
부처의 생애를 살펴보면, 부처 역시 다른 종교를 부정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부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심리학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훈련 방법이다. 부처의 가르침 자체가 종교적인 색채를 지니기 않기 때문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마음의 편견을 내려놓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자신을 얽매이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