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스트 도서 선정, 에드거상, 대거상 노미네이트!
영미작가 루이스 베이어드의 17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한 역사탐정소설
독창적인 상상력, 언어의 미학, 대담한 구성, 정성을 아끼지 않는 집필이라는 찬사를 받은 작가 루이스 베이어드의 소설이다. 책에는 최초의 사립탐정이었고 악명 높은 도둑이었으며 유능한 경찰이었던 남자가 등장한다. 거침 없는 활약으로 ‘괴도 뤼팽’이자 ‘홈스’의 모델이 된 실존인물 외젠 프랑수아 비도크이다. 이야기는 파리의 라틴 구역에서 한 남자가 살해되면서 시작된다. 혁명 이후의 혼란 속에서 가업을 도우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엑토르는 살해된 남자의 주머니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쪽지가 들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범죄자에서 경찰이 된 비도크가 수사를 맡으면서 역사의 미스터리가 재구성된다.